네이버가 세계 최대 ‘컴퓨터 비전 및 패턴 인식’ 컨퍼런스인 CVPR(IEEE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 and Pattern Recognition)에 참여, 총 5편의 AI 기술 논문을 발표한다.CVPR은 인공지능의 한 분야인 '컴퓨터 비전' 최고 권위를 가진 컨퍼런스로 세계 최대 기술 전문 단체인 IEEE와 CVF가 1983년부터 공동 주최하는 컨퍼런스다.    올해 ‘CVPR2017’은 30번째 컨퍼런스로 오는 21일부터...
국내 연구진 주도로 비이온화 특성이 있다고 알려진 테라헤르츠파의 탄소 물질 이온화 현상을 세계 최초로 관찰했다. 김철기 박사(KIST), 서민아 박사(KIST), 박규환 교수(고려대), 강지훈 박사(UC Berkeley) 등은 초집속 테라헤르츠파의 이온화를 관찰, 이번 연구 결과물은 권위 있는 과학 학술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지 온라인(early view) 판 5월 22일 자에 게재됐다.논문명: Observation of terahertz-radiation-induced ionization...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알리페이 인증에 얼굴인식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마윈 알리바바 회장이 15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 콩그레스센트룸에서 열린 전자통신전시회(CeBIT 2015)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스마트투페이’라는 안면인식 시스템을 공개하고, 결제 기술을 직접 시연했다.마윈 알리바바그룹 회장 알리바바는 얼굴 이외에도 문신이나 애완동물 등을 이용해 사용자를 인증하는 방식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 회장은 이날 스마트폰으로...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Alphabet)이 추진하는 스마트 시티 연구개발 프로젝트가 막바지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래리 페이지 알파벳 CEO는 ‘구글 Y(Google Y)’라는 조직을 신설, 미래 도시 건설을 연구하는 ‘사이드워크 랩(Sidewalk Labs)’과 함께 스마트 시티 건설을 계획해 왔다. 2013년 구글 I/O 컨퍼런스의 기조 연설에서 래리 페이지는 구글의 새로운 도전으로 스마트 도시를 역설하며,...
2018년 3월 구글이 펜타곤(Pentagon, 미국 국방성)에 군사용 AI 기술을 제공하는 극비계획 ‘프로젝트 메이븐(Project Maven)’의 존재가 드러나 구글 사내를 크게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관련 직원들의 내부 이메일이 유출됐다.프로젝트 메이븐이라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무인드론이 사물과 사람을 정확하게 인식하도록 업그레이드하는 프로젝트로 이 사실이 공개된 이후 지금까지 4,000명 이상의 구글 직원이 “펜타곤에 대한...
방송 시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청각 장애인의 편리한 TV시청을 돕기 위해 시·청각 장애인용 TV 1만2천200대를 무상으로 보급하기 위해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방송통신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시·청각 장애인용 TV 보급사업은 서울시, 대구시, 광주시, 세종시, 충북, 충남, 경남, 제주도 등 8개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시·청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5월 26일(화)부터 6월 26일(금)까지 신청서를 접수받는다.8개...
산업통상자원부는 “원전 제어망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한 결과 스턱스넷 감염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산업부는 지난 16일 KBS 9시 뉴스의 ‘원전 제어망에 무기급 바이러스 침투 흔적’ 보도에 대해 스턱스넷 감염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정부는 2014년 12월 22일부터 26일 까지 원안위와 산업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정부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원전 제어망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한...
 사람 피부처럼 통증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전자피부가 개발됐다. 이는 보다 스마트한 인공 보철물과 정교한 피드백 시스템을 탑재한 지능형 로봇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린 것이다.호주 로열멜버른공과대학(RMIT) 연구팀은 신경신호가 뇌로 전달되는 사람 피부 반응을 모방해 통증뿐만 아니라 온도, 촉감 등에 반응하는 인공피부를 만들었다.연구 결과(논문명: Artificial Somatosensors: Feedback Receptors...
한국과 이탈리아의 국제 공동연구진이 파동성질의 빛과 입자성질의 빛 사이에 얽힘(용어설명 참조)을 만들어냈다. 파동과 입자 두 가지 성질을 갖고 있는 빛은 각각 정보 연산과 전송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향후 양자컴퓨터(용어설명 참조) 구현을 위한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정현석 교수 연구팀에서 이론을 제시하고 이탈리아 광학연구소 마르코 벨리니 박사가 이끄는...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인류 미래에너지 ‘인공태양’을 만드는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의 핵융합 반응장치 조립이 연구 시작 13년 만에 시작됐다.한국, 미국, 러시아, EU, 일본, 중국, 인도 7개국이 공동으로  참여한 이 프로젝트에서 한국 연구진이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ITER(International Thermonuclear Experimental Reactor)은 핵융합에너지 대량 생산 가능성 실증을 위해 개발·건설·운영하는 실험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모델3 사전 주문예약으로 돌풍을 일으킨 테슬라(Tesla)가 모델3 차량 소유자에겐 테슬라 전용 급속 충전소인 ‘슈퍼차저(superchargers)’ 이용 시 유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테슬라는 6월 3일(현지시간), 모델3 소유자들에게 자사 전용 충전소인 ‘슈퍼차저(superchargers)’를 유료로 사용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테슬라의 기존 모델S와 모델X 소유자들에겐 ‘슈퍼차저’가 무료로 제공 되었다. 하지만, 모델3를 예약 주문한 사람들에겐 테슬라 측이...
구글 웨이모(Waymo)가 자율주행자동차 데이터를 오픈 소스로 공개했다. 웨이모 오픈 데이터세트(Waymo Open Dataset)은 다양한 조건에서 웨이모 자율주행자동차가 수집한 고해상도 센서 데이터다. 구글 웨이모는 8월 23일(현지시간) 공식 사이트를 통해 “이번 데이터세트 공개는 연구 커뮤니티의 기계인식 및 자율주행 기술 발전을 돕기 위해 공개한다”고 밝혔다.공개된 데이터세트는 현재 1,000개의 세그먼트(각각 20초)의 라이더와 카메라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