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의 클라우드 기반의 음성비서 시리(‪#‎Siri‬)와 맞먹는 아마존(Amazon)의 알렉사(Alexa)가 탑재된 스마트 스피커인 에코(Echo)가 6일 공개됐다.  에코는 충전해야 하는 배터리가 아니라 교류(AC) 전원을 쓰는 거치형 제품이라는 점이 가장 주목할 만한 특징이다. 에코의 브레인(Brain)은 아마존 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에서 돌아가는 클라우드 기반의 학습 기능(Self-Learning)이다.  따라서 사용자가 에코를 많이 쓰면 쓸수록 사용자의...
최근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목적에 비용 절감, 혁신과 민첩성(agility) 실현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전세계 4개 지역, 10개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SaaS, IaaS, PaaS 등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과 구축 현황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번 조사에는 미국, 브라질, 멕시코, 영국, 독일, 프랑스, 중국, 인도, 한국, 호주 등이 포함됐다.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인 조앤 코레이아(Joanne...
6월말 현재, 우리나라의 자동차 등록대수가 2천 2백만 대를 돌파한 가운데, 친환경 전기차가 5년 만에 35배 증가하는 등 폭발적 성장세와 레저문화 관련 캠핑카의 꾸준한 증가가 나타나고 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발표에 따르면, 2017년 6월말 현재, 등록자동차의 수는 2016년 말 대비 38만 5천 대가 늘어난 2천2백18만8천565대로, 자동차 1대당 인구수는 2천332명 수준이다. 전체 등록차량 중...
리눅스(Linux)와 협업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진행하는 비영리단체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이 20일(현지시간) 경력 초기와 엔지니어급 시스템 관리자를 위한 새로운 인증 프로그램을 발표했다.리눅스 재단은 새로운 프로그램 발표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리눅스콘과 클라우드오픈 참석자 약 1,000명에게 시험 무료 응시의 혜택을 제공하며, 그 다음 500명에게는 응시료를 특별가(50달러)로 할인한다. 응시료 정가는300달러이다.리눅스 재단 인증 프로그램은...
오는 2020년 쯤 우리나라에서도 자동차 스스로 부분적인 자율주행이 가능한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6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3차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미래창조과학부·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자율주행차 상용화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방안은 자동차 선진국에 비해 다소 뒤떨어진 자율주행 기술개발을 촉진하는 한편 자율주행차의 조속한 상용화를 위해 규제 개선...
도로교통 단속 장비가 최첨단으로 중무장, 오는 28일부터 본격 운영된다.도로교통공단은 무인교통단속장비 점검업무의 자동화 및 첨단화를 위한 교통단속장비 첨단점검차량(TESIV, Traffic Enforcement System Inspection Vehicle)을 개발, 시범운영을 완료하고 오는 11월 28일부터 서울에서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교통단속장비 첨단점검차량은 첨단 센싱 기술과 최신 영상 및 모바일 기술이 융합된 시스템을 장착하여 주행 중 자동으로 루프검지기 작동상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제4차 과학기술기본계획’ 수립과정에 일반 국민들과 연구자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과학기술정책 참여공간인 ‘과학기술혁신플러스(www.scienceplus.kr)’를 8월 10일(목)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과학기술혁신플러스는 국민들이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과학기술정책 수립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든 온라인 정책소통 플랫폼으로, ‘국민이 직접 과학기술혁신 정책에 대한 생각을 더할 수 있는(plus) 공간’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이는 국민들이...
정부와 여당은 5일 통상교섭본부를 설치하고 중소벤처기업부를 신설하는 내용의 정부조직개편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개편안에 따라 기존 17부·5처·16청·5실로 구성된 정부조직은 18부·5처·17청·4실 체제로 개편된다.행정자치부는 이날 배포한 정부조직개편 관련 당정협의 결과 참고자료를 통해 “국내외 어려운 여건을 고려하고 국정 안정을 위해서 정부조직개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이번 개편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재난현장...
사람의 조직으로부터 나온 세포를 온전한 세포 덩어리(세포시트, 세포를 시트 상에서 배양한 세포 가공품)로 얻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되었다. 체온에서 단시간에 세포 시트를 얻는 기술은 세계 최초로, 질병 치료에 자신의 세포를 활용하는 환자 맞춤형 세포 치료제 개발이 기대된다.  연세대 김은경 교수가 주도하고 연세세브란스병원 김현옥 교수, 김재동 및 허준석 연구원,...
나노센서 시장이 올해 1,310만 달러에서 2019년에 48,500만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나노센서 수요의 증가는 사물인터넷(IoT)뿐만 아니라 헬스케어의 최신 동향과 국가 안보 필요성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글로벌인포메이션은 NanoMarkets가 “나노센서 시장 2014” 보고서를 발행했다.NanoMarkets에 따르면, 현재 대부분의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은 나노센서를 필요로 하지 않지만, 이 또한 변화될 것이다. 나노센서 기술은 사물인터넷...
네이버가 판매자와 이용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쇼핑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검색 잘 되는 쇼핑 상품 DB’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  이로써 판매자는 가이드라인 내 고지된 검색 랭킹 반영 요소와 준수사항을 참고해, 네이버 쇼핑 검색 및 개별 쇼핑몰 상품 페이지에 최적화된 상품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해당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판매자는 먼저 고해상도의 선명한...
▲ 출처= tim_cook twitter애플 아이폰 제조사이자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제조 기업 폭스콘(Foxconn)을 거느린 대만의 홍하이그룹이 미국 시장진출을 위해 투자를 사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폭스콘은 “현재 폭스콘 경영진과 미국 관련 부처 간에 교섭을 진행하고 있으며, 협상 완료시 구체적인 투자 규모 등 세부적인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중국에 있는 아이폰 등 애플 제품의 위탁생산 공장을 미국으로 이전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애플이 중국 폭스콘에서 위탁생산한 가장 큰 이유는 인건비 절감인데 현재 중국내 인건비가 오르면서 제품 생산 단가도 함께 오르기 때문이다.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지난 6일(현지시간) 마사요시 손 (Masayoshi Son) 일본 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