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3분기 MC(Mobile Communications)사업본부 매출액 4조 2,470억 원과 영업이익 1,674억 원을 기록했다.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2010년 이후 분기 최대 실적이다.  MC사업본부의 매출액은 2009년 3분기(4조 3,843억 원/발표 당시 실적 기준)이후 5년 만에 분기 매출 4조원대를 회복했다. 전략 스마트폰 ‘G3’를 비롯한 ‘G시리즈’, ‘L시리즈III’ 등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매출액이...
방송통신위원회는 KT 홈페이지 해킹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하여 기술적·관리 보호조치 등 정보통신망법에 따른 개인정보보호 관련 규정을 준수했는지 여부에 대해 면밀히 조사해 위반 사실 확인 시 엄정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방통위 조사 결과에 따르면 KT에서 유출된 총 건수는 1170만 건이며 1명이 여러 대의 이동전화를 사용하는 경우 등 중복을 제거하면...
본격적인 휴가기간으로 악성코드 활동이 줄어든 반면 파급력은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로 영향력 있는 사이트에 악성링크가 삽입되어 있기 때문이다.국내 보안업체 빛스캔(대표 문일준, www.bitscan.co.kr)이 자체 운영하는 PCDS1을 통해 탐지된 국내 180여만 개, 해외 30여만 개의 웹서비스들에 대한 분석 보고서 내용에 따르면 현재 한국인터넷 위협 수준은 ‘경고’ 상태이다.악성코드 주요...
5천만 명 이상의 페이스북 사용자 개인 정보가 데이터 업체를 통해 유출됐다는 논란 속에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가 나흘 만에 입을 열었다.지난 17일 이번 사건에 연루된 내부 고발자 크리스토퍼 와일리(Christopher Wylie)의 인터뷰 내용이 보도된 지 나흘 만에 저커버그는 21일(현지 시각)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페이스북은 여러분의 데이터를 보호할 책임이 있으며,...
포르쉐와 BMW가 공동으로 개발한 450kW급 쾌속 충전 시스템 '패스트 차지(Fast Charge)'가 단 3분 충전으로 약 100km를 주행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016년 7월에 시작된 '패스트 차지(Fast Charge)' 프로젝트는 독일 연방 교통부와 디지털 인프라로부터 780만 유로의 자금을 지원받았다. 프로젝트 컨소시엄에는 자동차 제조업체인 'BMW'와 '포르쉐', '지멘스',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 업체...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 협회장 김철균)는 한 해 동안 새롭게 발표된 모든 사물인터넷 기반 제품과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기업(단체) 및 개인을 시상하는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 후보자 접수를 8월 24일까지 진행한다. IOT분야 시상식 중 국내 가장 먼저 진행된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커뮤니케이션의 영역을 넘어 사물과 산업 전반으로 그 영향력을 확대해가고 있는 사물인터넷 분야의...
3D 프린팅으로 추진하고 있는 Google의 전략적 무기 'Project Ara' 심층 분석 I. 구글의 기본 전략 분석II. 지난 4개월 동안에 일어난 일들II-1. 프로젝트 아라가 주는 의미 분석II-2. 프로젝트 아라에 3D 프린팅 가세의 의미 분석II-3. 구글, 모토를 레노버에 매각, 아라와 특허는 유지의 의미 분석II-4. 구글에 무릎 꿇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양사의 포괄적 크로스...
대한민국이 OECD 31개 조사 대상국 중 공공데이터개방 지수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5년에 이어 두 번째 기록이다.행정자치부(장관 김부겸)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13일 발표한 ‘2017년 정부백서(Government at a Glance 2017)’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공공데이터개방 지수 0.94점(1점 만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OECD 평균치(0.55)보다 크게 높은 수준으로, 최고 성적표를 받은 우리나라의 뒤를 이어, 프랑스 2위,...
인텔코리아(사장 이희성)는 오는 4월 3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빅데이터 및 하둡, 태블릿, 인지컴퓨팅, 사물인터넷, 보안솔루션 등 엔터프라이즈 IT 환경 전반을 아우르는 인텔 최신 제품 라인업 및 관련 기술을 공개하는 ‘인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데이(Intel Enterprise Solution Day)’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세션과 함께 삼성전자, LG전자, TG 삼보 등의 국내...
국내 연구진이 항암제가 정상세포가 아닌 암세포만 공격하도록 유도하는 저분자화합물을 발굴해냈다. 향후 기존 항암제를 보완하여 항암효과 개선과 부작용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려대 화학과 김종승 교수 연구팀이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는 리더연구자지원사업(창의)의 지원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의 결과는 화학분야 국제학술지 미국화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 11월 17일자 온라인판에, 12월 24일 프린트판...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은 음성인식 AI 코타나(Cortana)와 알렉사(Alexa)가 서로 연결된 통합 작업이 완료됐다고 15일(현지시각) 발표했다. 2017년 8월 통합 전략을 진행한다고 발표한 지 1년 만이다. 아마존 에코(Echo)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를 불러들일 수 있고 윈도10 PC 및 하마카돈 인보크(Harman Kardon Invoke) 스피커에서 아마존 알렉사를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미국 사용자에게만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코타나와 알렉사 통합은...
주택관리공단(사장 안옥희)은 진주사옥에서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주시대를 맞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국토부 윤종수 주거복지기획과장, 박광현 사무관이 참석했고, 모회사인 LH에서는 박상우 사장, 신동철 주거복지이사, 장충모 주거복지사업처장 등을 비롯해 공단이 관리하는 임대아파트 입주민 대표 등이 참석, 공단의 진주시대 개막을 축하했다.     주택관리공단은 진주 혁신도시 이전을 계기로 서민의 따뜻한 이웃으로써 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