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13일 “지난해 9월 말 오픈한 창조경제타운은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사업화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하고 민·관 지원사업 등을 연계해 주는 아이디어 발현 플랫폼”이라며 “킥스토어는 지난해 3월 오픈한 상품판매 온라인 쇼핑몰로서 오픈 시점과 성격이 다른 창조경제타운이 킥스토어를 차용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부의 창조경제타운과 산업부의...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가 5월 28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렸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구글 개발자대회는 전세계 6,000여명 이상의 개발자들이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 모여들었다. ‘I/O’란 컴퓨터 입력(Input)과 출력(Output)을 뜻한다.순다르 파차이 구글 제품 수석부사장(SVP of Products)의 키노트로 시작된 개발자대회는 안드로이드 새버전의 변화 Android M, 사물인터넷(IoT)을 겨냥해 확대된 플랫폼 브릴로(Brillo)와 언어 위브(Weave)...
미 국방성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로봇분야를 포함해 양 기관 간의 전반적인 업무협력 확대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는 로봇 챌린지(DRC 2015)에서 KAIST 팀 휴보-DRC 로봇이 영예의 1등을 차지한 직후에 일어난 일이다.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6월 8일 로봇 챌린지가 열리고 있는 캘리포니아주 Fairplex에서 미 국방성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 Defenc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과 로봇분야를 포함해...
나노융합산업 매출이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가 국내 나노융합기업 59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5 국내 나노융합산업 실태조사’ 결과, 2014년 매출액은 총 132조 2,930억원으로 제조업 전체 대비 약 9%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 매년 10.7% 증가해 같은 기간 제조업 매출액 연평균 성장률 2.6%보다 약 4배 정도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분야별로는 나노전자의...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워치와 같은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의류 원단에 들어가는 초소형 태양광 전지가 개발됐다.노팅엄 트렌트 대학(Nottingham Trent University)은 벼룩 크기의 아주 작은 태양전지를개발하고 의류 원단에 삽입하는데 성공해 이 원단에서 스마트폰 등의 충전이 이뤄지게 됐다고 최근 밝혔다.이 기술은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업체 핏빗(Fitbit)의 테스트를 거쳤으며, 이 원단 속 태양전지는 수지로...
인공지능(AI)의 대부로 불리는 제프리 힌튼(Jeffrey Hinton)이 지난 4월 구글을 퇴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힌튼은 지난 10년간 구글의 실리콘밸리 본사와 토론토를 오가며 시간제로 일했다. 힌튼은 캐나다 토론토의 자택에서 진행된 뉴욕타임즈와 인터뷰에서 지난 4월에 구글 CEO인 순다르 피차이에게 연락을 취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인터뷰에서 힌튼은 자신이 반평생을 바친 인공지능 연구에 대해 후회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자신이...
▲ 출처= tim_cook twitter애플 아이폰 제조사이자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제조 기업 폭스콘(Foxconn)을 거느린 대만의 홍하이그룹이 미국 시장진출을 위해 투자를 사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폭스콘은 “현재 폭스콘 경영진과 미국 관련 부처 간에 교섭을 진행하고 있으며, 협상 완료시 구체적인 투자 규모 등 세부적인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중국에 있는 아이폰 등 애플 제품의 위탁생산 공장을 미국으로 이전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애플이 중국 폭스콘에서 위탁생산한 가장 큰 이유는 인건비 절감인데 현재 중국내 인건비가 오르면서 제품 생산 단가도 함께 오르기 때문이다.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지난 6일(현지시간) 마사요시 손 (Masayoshi Son) 일본 소프트...
미국 인공지능(AI) 연구기업 오픈AI가 지난해 11월 30일 언어생성 AI인 ‘챗GPT(ChatGPT)’를 공개했다. 공개된 지 5일 만에 사용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고 컴퓨터 코드(명령어)도 챗GPT에 물어보면 완벽하게 작동하는 코드를 만들어 준다.이런 가운데 뉴립스(NeurIPS)와 함께 국제 인공지능 분야의 양대 학회인 ICML(International Conference on Machine Learning)이 “Chat GPT와 같은 AI를 사용해 과학논문을 집필하는 것을...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4배나 성능이 좋은 '리튬공기 배터리(Lithium-air batteries)'가 개발됐다.일리노이공과대학(IIT)과 미국에너지부(DOE) 아르곤국립연구소(Argonne National Laboratory) 연구팀이 리튬이온 배터리에 비해 단위 중량당 배터리 용량이 커서 자동차나 항공기에 채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리튬공기 배터리의 새로운 설계를 발표했다.기존 리튬공기전지는 사이클 수명이 매우 짧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아르곤 국립연구소 팀은 기존 설계에서 사용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10의 음성인식 서비스인 ‘코타나’를 업그레이드 한다. 사용자의 캘린더와 이메일을 스캔해 시간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인공지능에 기반한 마이크로소프트 개인 비서인 코타나는 사용자의 음성 분석 및 선호사항을 학습해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을 추천해주고, 일정 알림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이번 업데이트는 개인비서 서비스 시장에서 애플의 ‘시리’, 구글의 ‘구글 나우’ 등과 치열한 경쟁을 말해주고 있다.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7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KT미디어허브(대표 남규택)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KT는 경영효율성 증대 및 위탁운영 비용절감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 미래융합사업의 효과적 준비를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합병기일을 3월 31일로 예정하고 있다. 
델파이(Delphi)와 모빌아이(Mobileye)가 무인자동차 시스템을 개발해 피츠버그에서 시험운행에 성공했다. GM의 자회사인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델파이와 이스라엘 대표 기술 기업 모빌아이는 지난 8월, 무인자동차 시스템 개발을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무인자동차 시스템을 불과 4개월 만에 개발해 시험운행을 성공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2019년까지 대량생산 및 보급형 무인자동차 시스템을 출시하겠다는 목표로 연구개발에 집중해온 두 회사는 단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