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 확대로 인해 온라인 회의 도구 사용이 많아지고 있다. 그중 줌(ZOOM)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앱 중 하나다. 그런데 줌 iOS 앱 버전에서 사용자가 페이스북 계정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사용자 정보를 페이스북에 전송하는 것으로 드러났다.줌은 다른 앱과 마찬가지로 페이스북 소프트웨어 개발자 키트(SDK)를 사용해 서비스를 구현한다. 페이스북은...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의가 미국 FCC의 망중립성 폐지안 가결에 대한 입장 성명을 17일 발표했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이번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의 망중립성 폐지 결정이 국내 및 전 세계 인터넷에 미칠 영향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갖고 있다”며, “국내도 미국의 자국 내 정치 환경 변화에 따른 급격한 통신 정책 변경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것은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을 훼손하는 것이나...
생활 속에 활용되는 웨어러블 기기를 직접 보고, 듣고, 만들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웨어러블 기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창의·창작 문화를 확산하고자, 체험형 문화행사인 ‘웨어러블 X 페어’를 8월 23일(토) ~ 8월 24일(일) 대학로 홍대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메이커, 스타트업, 연구소 그리고 기업이 함께 만드는 웨어러블 축제”로 웨어러블 기술에...
미래창조과학부와 행정자치부가 2015년 공공부문 SW·ICT장비 수요예보 조사결과 2015년 공공부문 SW·ICT장비 사업규모는 3조 8,125억원으로
국내 처음으로 자체 개발한 국산 센서를 장착한 자율주행자동차가 실제 도로를 달릴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부품업체인 ‘만도’에서 신청한 시험·연구 목적의 자율주행자동차 임시운행을 허가했다고 11일 밝혔다 . 임시운행허가를 받아 시험운행 중인 18대의 다른 자율주행자동차의 센서는 대부분 해외에서 생산된 제품인 반면, 만도의 자율주행자동차는 자체 개발한 레이더 (RADAR) 와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다....
빠르면 내년부터 자동차에 후사경(사이드미러, side mirror)을 대신하여 카메라모니터 시스템 장치를 설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친환경적인 전기 삼륜형 이륜자동차의 길이와 최대적재량의 규제가 완화되어 도심 밀집지역까지 골목 배송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동차 안전기준 개정의 주요...
마이크로소프트의 OS인 윈도우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윈도우 10 도입 이루어질 것으로 나타났다.가트너(Gartner)는 윈도우 10이 윈도우 XP와 윈도우 7와 비교해 가장 많이 설치된 운영 체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는 2017년 1월까지 절반에 달하는 기업이 윈도우 10 도입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   스티브 클라인한스(Steve Kleynhans) 가트너 연구 담당 부사장은 "일반 소비자의 경우,...
산업통상자원부는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올해 1500억원을 투자해 하반기에 스마트공장 900개를 보급하겠다고 27일 밝혔다.산업부는 올해까지 스마트공장을 1200개로 늘리고 2017년에는 4000개, 2020년에는 1만개까지 보급할 방침이다.올해 스마트공장 보급과 관련해서는 추가 경정예산 40억원, 지역투자 보조금 100억원 등의 재원을 추가로 확보했다.정부 예산 450억원, 대기업과 중소기업 투자 각각 100억원과 500억원, 산업은행 정책융자 500억원...
전 세계 최대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 우버(Uber)가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에서 무인자동차 시험 운영을 실시하였다고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그간 우버의 무인자동차에 대한 야망은 여러 경로를 통해 알려진 적은 있지만 우버가 공개적으로 무인자동차 테스트를 시인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시험 운영은 2015년 피츠버그에 첨단기술센터(Advanced Technology Center)를 건립한 이후 처음이며, 자동차 모델은 포드...
구글 첨단기술 프로젝트팀이 수년간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레이더를 이용한 모션 센서 기술 '프로젝트 솔리(Project Soli)'를 미연방통신위원회(FCC, 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가 현재보다 높은 주파수 대역에서 동작시킬 수 있는 허가를 승인했다.따라서 프로젝트 솔리 기술을 탑재한 센서는 항공기에서 작동할 수 있게 됐다.[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0QNiZfSsPc0]프로젝트 솔리는 2015년 구글 개발자회의(Google I / O 2015)에서 발표된 기술로...
네이버는 지식나눔 플랫폼, 네이버 지식iN을 통해 대학입시 수험생의 고민을 함께 나누기 위한 지식파트너 답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네이버의 입시전문 지식파트너인 메가스터디, 이투스교육, 대성마이맥, 종로학원 등은 대학별 전형, 본인 점수대에 맞는 대학, 학과 문의 등 대학입시 관련된 수험생의 질문에 대해 정확하고, 자세한 답변 결과를 전달한다.이번 서비스를 통해 시간적, 경제적 이유...
뇌의 전기 신호를 읽어 몸을 움직이지 않고도 PC나 스마트폰을 조작할 수 있도록 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BCI를 상용화하기 위한 스타트업이 등장했다. 2012년 설립된 BCI 스타트업 '싱크론(Synchron)'은 미국 최초로 BCI 임상시험을 승인받아 이미 7명의 환자가 이식 수술을 받았다.싱크론은 뇌 신호를 해독해 컴퓨터가 읽을 수 있도록 변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