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촉각, 온도, 습도는 물론, 인간의 피부가 감지할 수 없는 다양한 유해가스 및 유기용매 등을 분별하는 후각 기능이 보완된 ‘냄새 맡는 전자피부’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숭실대 김도환 교수, 박사과정 김소영 연구원, 정영진 교수 연구팀이 주도한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 글로벌프런티어사업(나노기반 소프트일렉트로닉스연구단)과 신진연구자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었고, 연구결과는 재료과학 분야 세계적 국제 학술지...
이번에는 곤충들의 지능을 이용해 재난구조, 인명수색, 전쟁용 무기/로봇/사이보그/바이오봇을 개발하는 사례를 살펴보자.미래의 수색과 전쟁은 인간이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들 곤충 사이보그나 곤충 무기들에 의해 수행될 것이다. 마이클 크리치톤(Michael Crichton)이 쓴 <먹이(Prey: A Novel, 2002)>라는 소설을 보자.과학자들은 일련의 날아 다니는 벌떼 나노봇(a Swarm of Flying Nanobots)을 개발하여 먼 거리 원격지에...
 네이버가 14일 네이버 사옥 그린팩토리 내에 웹 접근성 체험 공간인 “장벽 없는 웹을 체험하는 공간”을 열고 외부에 공개했다.웹 접근성은 누구나 어떠한 신체적 기술적 환경에서든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을 말한다.‘웹 접근성 체험 공간’은 4가지 상황에 따라 웹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4가지...
우리 두뇌에 있는 신경 세포들(뉴런들)은, 전에 생각했던 개별 솔로 가수처럼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조화롭게 협력해 단기 기억(short-term memory)을 저장하고 검색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바로 캐나다 웨스턴온타리오대(University of Western Ontario)의 과학자들이다. 이번 연구의 의미는 치매(dementia)나 다른 뇌 질환 환자들을 이해하고 치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Science Daily, 6 Mar 2017).연구의 방향은 수십...
Apple이 프라임센스(PrimeSense)를 인수한 이유 - 3D AR/VR로 간다.(Home, Car, Game) Apple이 2013년 11월 17일에 이스라엘 기업인 프라임센스(PrimeSense)를 3억4천500만 달러에 인수했다. 프라임센스는 3D 센싱(Sensing) 기업이며 3D 환경, 즉 3차원 증강현실과 가상현실(3D AR/VR)을 구축하는 원천기술을 확보한 기업으로, 3D 동작을 감지하는 칩(Chip)이 주특기인 회사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동작인식 기술인 키넥트(Kinect)와 유사하다. 프라임센스는 또한 페이스북(FB)이 2014년...
서울특별시청, 세종특별자치시청, 경기도청, 충청북도청, 경상북도청 등 광역 지방자치단체 웹사이트 17개 가운데 12개 지방자치단체의 홈페이지가
서울시 디지털 일자리 창출과 AI 산업을 육성하고 견인하는 '서울형 뉴딜 일자리 인공지능(AI) 학습 데이터 사업'이 본격 시작됐다이 사업 주관기관인 사단법인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와 국내 인공지능·데이터 기업 20개사는 인턴십 참여자 50명과 인턴십 매칭을 맺고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사업은 서울시민과 민간기업 간 인턴십 매칭을 통해 공공 및 국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누구나 박쥐(bats)하면 깜깜한 동굴 속에서도 자유자재로 비행한다는 사실을 생각한다. 그리고 박쥐의 날개를 보면 매우 복잡하다. 미국 및 스웨덴의 과학자들이 10년간의 연구 끝에 박쥐의 비행경로를 추적하여 박쥐의 새로운 항공역학(aerodynamic)을 풀어냈다(Hedenstrom et al. 2007). 이들은 좁은 터널에서도 마음대로 날 수 있는 새로운 전투기 개발에 적용하고자 한다.  박쥐의 비행 방법은 일반...
교육부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삼성전자와 함께 아프리카 우간다에 솔라스쿨(Solar-powered internet School)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기존에 설치된 케냐와 가나, 에티오피아에 이어 올해는 우간다와 르완다, 모잠비크에, 내년에는 잠비아, 탄자니아, 짐바브웨에 솔라스쿨을 설치할 계획이다.이번에 솔라스쿨이 설치된 우간다 캄팔라의 맥케이 메모리얼 학교는 학생수 700여명의 중등학교다.솔라스쿨은 전력이 부족한 아프리카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컨테이너 형태에 자체 태양광 발전시설과...
마이크로소프트가 벤처캐피털 투자회사인 ‘마이크로소프트 벤처스(Microsoft Ventures)’를 설립했다고 지난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벤처스’ 신임 CEO는 퀄컴 벤처스(Qualcomm Ventures) 수석 부사장을 거친 나그라지 카샵(Nagraj Kashyap)가 선임됐다. 주요 투자분야는 온디맨드(on-demand) 서비스, 모바일 전자상거래 및 애저(Azure) 관련 빅데이터 시장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기술시장 우선 잠식을 목표로 전폭적인 재정지원을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는 “이번 신규 벤처캐피털은 북미와 이스라엘...
소외계층의 모바일 정보화 수준이 전체 국민 절반도 못 미쳐 모바일 정보격차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PC기반의 정보격차와 스마트 환경에서의 신(新) 정보격차를 종합적으로 조사한 ‘2013년도 정보격차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일반국민(5,500명), 4대 소외계층(장애인·저소득층·농어민·장노년층 각2,700명) 및 신 소외계층(북한이탈주민·결혼이민자 각 600명) 총 17,500명을 대상으로 정보격차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PC 기반 유선 인터넷 환경에서의...
  미국의 무인 항공기 전문 기업인 오로라 비행 과학(Aurora Flight Science)의 스핀오프 기업인 퍼납티즈 시스템즈(Panoptes Systems)가 퍼납티즈 이범퍼4(Panoptes eBumper4)의 형태로 실내 또는 실외에서 무인 항공기에게 저속 장애물 회피 기능을 부여하는 장치를 개발했다.   무인 항공기가 사방으로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것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사용자들은 무인 항공기가 앞이 안 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