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20나노(1나노: 10억분의 1미터) 8기가비트(Gb) GDDR5(Graphics Double Data Rate 5) 그래픽 D램 양산을 시작했다. 이번 제품은 기존 4기가비트 GDDR5 D램(속도 7Gb/s)의 용량, 속도 한계를 극복해 업계 최대 용량인 8기가비트와 최고 속도인 8Gb/s를 최초로 구현했다. 그래픽 D램은 동영상, 그래픽 데이터 처리에 특화되어 일반 D램보다 수 배 이상...
KBS 2 TV를 통해 방영되고 있는 개그콘서트에는 조선족의 보이스피싱을 어설픈 모습으로 그려내고 있는 새 코너 ‘황해’가 인기를 끌고 있다. 금융기관이나 공공기관을 사칭하여 전화상으로 개인정보를 빼내는 보이스피싱은 등장한 지도 오래되었고 예방 홍보도 비교적 많이 실시되어 이제는 개그의 소재로 까지 쓰이고 있다. 하지만 신종 사기 수법인 스미싱에 대해서는 아직도 많은 예방...
시스코와 마이크로소프트가 함께 신규 클라우드 플랫폼을 공개했다. 시스코와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용 시스코 클라우드 아키텍처(Cisco Cloud Architecture for the Microsoft Cloud Platform)’를 출시하고 양사의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로써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서비스 제공 속도를 높이는 한편, 시스코 인터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과정을 한층 간소화할...
국내 연구진이 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한 탈모 치료제 개발의 실마리를 찾아냈다. 특정 성장인자가 들어있는 배양액에서 배양한 지방줄기세포를 생쥐에 주사한 결과 모발 성장이 3배 이상 촉진된 것이다.지방줄기세포- 지방조직은 지방세포 외에 미세혈관 내피세포, 내막세포, 섬유모세포, 근육세포, 지방전구세포 등으로 구성되는데 최근에는 간엽줄기세포가 적절한 환경에서 연골, 골, 근육, 지방으로 유도된다는 사실이 보고되어 특히 주목받고...
부동산 관련한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심심찮게 벌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이 같은 불법행위의 집중단속에 대대적으로 나선다.행정자치부는 전국 8만여 부동산 관련업체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개인정보 관리실태 점검은 부동산법인, 공인중개사무소 등 전국의 모든 부동산 관련업체와 부동산관련 개인정보 관리시스템을 개발·보급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점검은 관련부처인 국토교통부와 협업으로 자율점검과 현장확인점검 등 두가지 방식으로 병행...
백신SW 전문업체인 에브리존 터보백신(대표이사 홍승균, www.everyzone.com)의 ‘터보백신 OTG USB’가 사무용품 전문점 드림디포, 알파문구와 입점 계약을 체결하고 판매를 시작했다.알파문구는 국내 최다 매장을 보유한 사무용품 전문 업체이며, 드림디포는 정부 조달 전문 행정용품 업체이다. 입점 계약을 통해서 각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서 ‘터보백신 OTG USB’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터보백신 OTG USB’는 데이터...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한상)는 지난 2분기에 매출 240억 원, 영업손실 38억 원, 순손실 32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0.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역시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31.3%, 48.6% 증가세를 기록했다.김문수 기획조정실장은 “모바일과 글로벌 집중을 통한 빠른 턴어라운드 기반 마련이 하반기 화두”라며 “네이트를 중심으로 한 모바일 경쟁력 강화에 더욱...
미래창조과학부는 2014년도 ‘IoT 글로벌 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공모한 결과 총 18개 신규과제를 선정했다.이 사업은 지난 5월 8일 ‘사물인터넷 기본계획’ 수립 이후, IoT 분야 글로벌 IoT 전문기업 육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파트너스(Partners) 프로그램’으로써, △ IoT 기술의 국내 상용화와 △ 해외진출 현지화, △ M2M 유망 중소기업 지원 등 3개 분야로...
사단법인 오픈넷(www.opennet.or.kr)은 지난 6월 30일, 미래창조과학부가 발표한 ‘2014년 가계통신비 경감 방안’ 내용 중 ‘mVoIP을 전면 허용’이 실제와는 다르다고 주장했다.이는 모든 요금제에서 mVoIP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지만, 요금제마다 mVoIP 이용량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2013년 12월 4일, 미래부는 ‘트래픽 관리기준’을 발표하면서, “2014년까지 모든 스마트폰 요금제에서 무선인터넷전화(mVoIP)를 허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정부가 발주하는 소프트웨어 사업의 제안서 평가가 더욱 엄격해진다. 조달청은 추정가격 200억 원 이상 대형 SW 사업 제안서 평가에 ‘전문평가단' 제도를 도입하여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9월 11일 밝혔다. 전문평가단 제도는 평가위원을 50명으로 소수 정예화하고 그 명단을 공개하는 것으로 SW 사업 수행자 선정 과정의 핵심인 제안서 평가의 전문성, 투명성을...
SK텔레콤이 에릭슨과 함께 차세대 네트워크 5G관련 핵심 기술들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개발한다.SK텔레콤과 통신 기술·서비스 기업인 에릭슨(Ericsson, CEO 한스 베스트베리)은 스웨덴 스톡홀롬 소재 에릭슨 본사에서 6일(현지시간) 5G 관련 기술의 공동 연구를 위한 상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공동 연구과제로는 차세대 스몰셀(Small Cell) 및 초광대역 기술, 원격운전 등에 활용 가능한 ‘초저지연 전송 기술’, FDD/TDD...
삼성전자 3분기 IT모바일(IM) 부문 영업이익이 1조7천500억원으로 확정했다. 2조원선마저 무너진 실적이다. 삼성전자 3분기 실적은 매출 47조4500억원, 영업이익 4조6백억원으로 확정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9%, 영업이익은 3조1300억원 줄어든 액수다. 3분기 역시 2분기와 같은 실적 급감은 스마트폰이 주원인이다. 3분기에 IM부문 스마트폰 판매량은 소폭 성장했으나 중저가 제품 비중이 늘고 기존모델 가격이 인하되면서 ASP(평균판매단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