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글로벌 위치기반 플랫폼 서비스 업체 중 지도업체 히어(HERE)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2018년 상반기 위치기반 정보서비스 시장’ 동향분석에 따르면, 네덜란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히어(HERE)가 실시간 위치정보 처리 가능한 데이터 분석 및 개방형 제휴 모델로 거의 모든 영역에서 앞서며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다.히어는 원래 노키아의 지도...
  구글이 아마존 하드웨어 사업부 인력을 흡수해 구글 글래스 사업을 다시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16일(현지시간), 구글이 지난 6월부터 아마존의 하드웨어 사업부 Lab 126에서 엔지니어 3명을 영입해 구글 글래스 팀 이름을 프로젝트 아우라(Project Aura)로 명명하고 관련 연구를 재개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구글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구글 글래스 아우라 팀은 당분간 알파벳(Alphabet)이나 네스트(Nest)...
애플이 독일 렌즈 제조사 칼 자이스(Carl Zeiss AG)와 공동으로 증강현실(AR) 스마트 글래스 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명 IT 블로거인 로버트 스코블(Robert Scoble)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CES 2017(Consumer Electronics Show2017) 증강현실 섹션에 전시 중인 칼자이스 직원의 말을 인용해 “증강현실과 혼합현실(Mixed Reality) 기술을 애플과 함께 개발 중으로, 실제 제품 출시는...
구글이 사람들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앱을 개발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3D 객체를 찾아주는 AR/VR 객체 라이브러리 폴리(Poly)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공개했다.폴리는 구글 VR 그림 그리기 앱 ‘틸트 브러시’(Tilt Brush) 및 VR에서 3D 모델링이 가능한  ‘블록스’(Blocks)과 통합되어 있다. 구글 프로덕트 매니저 안드레아(Andrea Zvinakis)는 블로그를 통해 자사의 ARCore, 애플의 ARKit 등 다양한...
2009년에 토요타 프리우스(Toyota Prius)로 캘리포니아에서 자율주행테스트를 시작한 이래부터 2016년 7월 31일까지, 58대의 반자율차를 통해 구글의 총 주행테스트 거리는 3,041,923 마일(489만km)로, 이중 자율모드(Autonomous mode)로 주행한 거리가 1,842,496 마일(296만km, 약 60%)이고, 매뉴얼모드(Manual mode)로 주행한 거리가 1,199,427 마일(193만km, 약 40%)이다. 왜 구글은 이토록 많은 거리인 489만km를 자율주행테스트 하는 것일까? 그리고 자율모드 주행이...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Benz)가 전기자동차(EV) 전용 브랜드 만들 계획이라고 발표했다.미국 IT 미디어 테크 크런치(Tech Crunch)는 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 벤츠가 전기 자동차 전용 브랜드를 출시할 계획으로 기존 완성차 기업들의 전기자동차 개발이 보다 가속화될 전망이다. 메르세데스 벤츠가 새롭게 출시할 전기 자동차 전용 브랜드에는 전기 SUV 2종과 세단 2종이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자동차 SUV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MS)와 (Renault-Nissan)이 26일(현지시간), 전략적 제휴를 맺고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애저(Azure)’ 기반 자율주행 자동차 플랫폼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자율주행기술 탑재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차량 모니터링, 유지 보수 예측, 모바일 기기와의 연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2020년까지 애저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을 닛산의 10여개 이상의 차량에 탑재한다는 계획이다. 르노-닛산...
코로나 이후 미래 바이오산업에 대한 기대가 크다. 의약 분야를 중심으로 환경, 식품,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AI 신약개발 기업에 바이오 VC 투자가 몰리고 있는 실정이다.하지만 문제는 현재 개발 중인 신약의 90%는 임상시험을 돌파하지 못해 실패하고 있다는 점이다. 연구실이나 제약회사에서 새로운 의약품을 개발해도 곧바로 제품화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트프가 드론 비행항로 관리 스타트업 에어맵(Airmap)에 집중 투자하면서 무인항공기 산업에 적극 나서기 시작했다.드론 비행항로 관리 스타트업 에어맵(Airmap)이 마이크로소프트와 퀄컴(Qualcomm), 에어버스(Airbus), 라쿠텐(Rakuten), 소니(Sony) 등 IT업계 선두기업들에게서 2,600만 달러(약 290억 원)에 달하는 집중 투자를 받으며 드론(UAV, unmanned aerial vehicles) 업계에 새로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2014년 미국 산타모니카에서 설립된 에어맵은 드론 개발자와 기기...
미국은 오바마 대통령이 2016년 1월 12일, 자신의 임기 중 마지막 국정 연설에서 ‘21세기 청정 운송 시스템(21st Century Clean Transportation System)’을 강조했다. 이어서 이틀 뒤 운수부(DOT)는 앞으로 10년간 40억 달러(약 5조)를 자율차 연구개발과 제도개선에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자율차를 미국의 국가전략기술로 선정해 집중 연구개발 한다는 것이다. 각국에서 자율주행차 개발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미국이...
  2017년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 ‘구글 I/O 2017’에서 순다 피차이 구글 CEO는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에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하는 이른바 ‘AI 퍼스트(AI First)’를 선언했다. 이번 구글 I/O에서 머신 러닝 기술 기반 인공지능 비서인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재된 구글 렌즈가 가장 주목 받았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꽃을 찍으면 꽃을 식별하는데 그치지 않고 꽃의 종류까지...
애플이 시리(Siri) 성능을 높이기 위해 영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보컬IQ(VocalIQ)를 인수했다. 2일(현지시간) 파이낸셜 타임즈에 따르면, 애플은 음성인식과 인공지능 기술이 결합된 서비스로 사용자 질문에 대한 답변을 음성으로 제공하는 시리의 성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가진 영국 스타트업 보컬IQ를 인수한 것으로 확인됐다.한편 지난 3월 보컬IQ는 애플의 시리를 가리켜 장난감 수준이라며 혹평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