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심지어 약 대신 원예 등을 처방하는 ‘녹색 처방전’이 있을 정도다. 그럼에도 많은 현대인은 자연을 접할 수 있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다. 지금까지 텐트에서 자는 경우 불면증을 치료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 뇌졸중의 생존율을 높이고, 자살률을 낮추는가 하면, 당뇨병의...
IBM연구소가 글을 쓸 때 필자의 감정을 정확하게 나타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왓슨 톤 애널라이저(Watson Tone Analyzer)’를 개발했다. 최근에 공개된 기술은 분석기계를 통해 메시지를 읽고 메시지의 어조(Tone)를 분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글을 통해 감정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연구성과는 자연과학과 응용과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나노 레터스(Nano Letters) 2월25일자(논문명:Synaptic Plasticity Selectively Activated by Polarization-Dependent Energy-Efficient Ion Migration in an Ultrathin Ferroelectric Tunnel Junction)에 실렸다. 건국대학교 물리학과 박배호 교수 연구팀이 인간의 뇌처럼 스스로 선택하여 학습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시냅스 소자를 최초로 개발했다. 스냅스 소자(Ag/PZT/LSMO)는 인간 뇌의 뉴런과 뉴런 또는 뉴런과 다른...
국내 연구진이 빛으로 양자 상태를 정밀 제어할 수 있는 미래 양자기술의 새로운 플랫폼을 제시했다. 김광석 교수(부산대) 연구팀이 아하로노프-봄 효과에 따른 양자 진동주기를 빛의 세기로 제어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 연구 성과는 미국화학회가 발행하는 나노 레터스(Nano Letters) 10월 10일 자 논문명 으로 게재됐다. 연구팀은 양자 링의 반경에 따라 아하로노프-봄 효과에 의한 양자 진동주기가 이미 결정된 상황에서도 양자 링에 쬐는 빛의 세기를 조절하면 양자 진동주기를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했다. 영화 '반지의 제왕'을 뒤늦게 보고 나노 스케일의 반지인 양자 링이 마법같은 양자의 비밀을 알려줄 수 있을지 모른다는 호기심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관련 연구를 지속해서 수행하고 있다
몸에서 땀으로 빠져나간 필수 전해질을 보충하기 위해 개발된 스포츠 이온음료가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혈중 전해질은 전하를 띤 이온들이 혈액 속에 녹아 있는 것으로 세포의 삼투압을 조절하고, 근육세포 및 신경세포의 기능에 영향을 주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땀을 많이 흘리는 스포츠 선수나 높은 온도에서 일을 하는 노동자의 경우...
원자가 결합하고 분리하고, 재결합하는 모습이 세계 최초로 영상으로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여러 원자가 결합해 분자가 되고 분자를 구성하는 원자의 수와 종류가 변화하면 분자의 특성도 크게 변화한다. 화학의 기본 중 하나인 원자끼리 결합하거나 분리하는 모습을 영국과 독일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영상으로 기록했다.원자의 결합과 분리의 과정은 지금까지 영상으로 기록할 수 없었다. 그...
흑미에서 추출한 기능성 물질이 체지방 감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흑미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청신호가 켜졌다.농촌진흥청은 을지대학교, 고려대학교와 함께 세포, 동물(쥐) 실험에 이어 갱년기 여성을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흑미 호분층 추출물의 체지방 감소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호분층은 현미의 쌀겨층에 있는 세포층으로 기능성 물질을 다량 함유했으며 45~69세...
국내 연구진이 수축·이완 또는 회전할 때 전기 에너지를 저절로 생산하는 최첨단 실(yarn)을 개발했다. 앞으로 배터리 없는 휴대폰이나 장시간 비행 드론의 가능성 열었다.연구팀은 탄소나노 튜브를 꼬아서 코일 형태의 트위스트론 실(탄소나노튜브 인공근육)을 제조했다. 이 실을 전해질 속에서 잡아당기면 꼬임이 증가하면서 부피가 감소된다. 그 결과 전하를 저장할 수 있는 전기용량이 감소하고, 전기용량...
- 2장 의학/의술/통신/전기전송 기술의 현재와 미래편집자주 | 성경을 과학과 고고학, 역사학, 천문학으로 풀이한 ‘바이블 매트릭스’가 완간됐다. 차원용 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 소장 겸 국가과학기술심의회 ICT융합전문위원은 지난 2013년 1권인 ‘우주창조의 비밀’이 나온 이후 2015년 10월 8일, 바이블 매트릭스 6권과 7권 동시 출간으로 시리즈를 완간했다. 시리즈 1권은 ‘우주창조의 비밀’, 2권은 ‘인간창조와 노아 홍수의 비밀’, 3권은 ‘고대 수메르 전자문학문서’,...
국내 연구진이 주파수가 매우 높은(300MHz ~ 30GHz) 마이크로파를 이용해 치매 등 퇴행성 신경계 질환의 원인이 되는 단백질 섬유의 형성과 분자 구조를 제어하는 데 성공했다.성균관대 엄길호 교수, 권태윤 연구교수, 울산과학기술원 이창영 교수 공동연구팀은 아밀로이드 섬유의 분자구조를 정확하게 제어할 수 있는 연구를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기초연구사업(중견연구자 및 일반연구자)을 통해 수행하였으며, 연구...
 펜실베니아주립대학과 린장. 하얼빈 공대, 쳉랩 연구팀이 실온에서 사람 피부에 전자회로를 인쇄해 생체 데이터를 모니터링하는 기술을 개발했다.지금까지 연구된 생체 데이터 수집용 전자회로 인쇄 기술은 금속 나노 입자를 종이나 천 등 표면에 직접 인쇄할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도가 너무 높아 사람 피부에 직접 인쇄할 수 없었다.연구팀도 유연한 인쇄형 전자 회로를...
이성 간의 성관계에서 여성은 남성보다 오르가슴(성적 절정)을 느끼는 횟수가 압도적으로 적다. 이 '오르가슴 갭(orgasm gap)'이라는 특징에 대해 플로리다대학 심리학과 로리 민츠(Laurie Mintz) 교수가 설명한다.미국 채프먼 대학에서 5만 명 이상의 남녀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이성애자 남성 중 약 95%가 '친밀한 관계의 파트너와의 성관계에서 대부분 오르가슴을 느낀다'고 답한 반면, 이성애자 여성은...